카피책

서점에서 충동구매했는데, 의외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.

이 책은 카피라이터 정철 님의 책으로, 앞으로 한 권은 더 사서 읽고 싶어졌다. 우리 서비스는 대화를 하는 서비스다. ‘바로’라는 부엉이 아바타가 있고 이를 통해 유저들이 친밀감을 가지고 대화를 한다. 이를 만드는데 많은 영감을 얻었다.

상품을 보지 말고 그 상품을 사용할 사람을 보십시오. [213p]

참 당연한 말인데 이 관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다름을 느낀다.

기억해두십시오. 소비자가 가장 열광하는 건 사랑도 우정도 애국도 애족도 애향도 아닌 내 이익입니다. [235p]

위의 말은 사실이다. 나는 우리 서비스가 한없이 착해빠진(?) 서비스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. 앞으로 좀 더 직설적으로 다이얼로그를 생각해야겠다.

단발은 그럴듯한데 캠페인으로 묶기 어렵다면 미련 없이 포기하십시오. 캠패인으로 엮을 수 있는 아이디어만 생산하겠다고 생각해버리십시오. [313p]

사용자에게 하나의 일관된 이미지를 주려면 동일한 콘텍스트를 꾸준히 심어줘야 한다. 이번 강의실 기획에 이에 대한 내용을 넣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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